[오피셜] 농심 레드포스, PUBG 모바일 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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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PUBG 모바일)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8일, DS 게이밍 팀 인수를 통해 PUBG 모바일 팀을 새롭게 창단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농심 레드포스 PUBG 모바일 팀은 '잔치' 윤상훈 감독을 비롯해 '세이덴' 전민재, '스포르타' 김성현, 'IGL' 안태희, '둠스' 김준하, 'Qx' 이경석 등 기존 DS 게이밍의 멤버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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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는 8일, DS 게이밍 팀 인수를 통해 PUBG 모바일 팀을 새롭게 창단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농심 레드포스 PUBG 모바일 팀은 ‘잔치’ 윤상훈 감독을 비롯해 ‘세이덴’ 전민재, ‘스포르타’ 김성현, ‘IGL’ 안태희, ‘둠스’ 김준하, ‘Qx’ 이경석 등 기존 DS 게이밍의 멤버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DS 게이밍로 활동하는 동안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2(PUBG Mobile Pro Serise 2022, 이하 PMPS)’ 다수의 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022(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2022, 이하 PMGC 2022)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농심 레드포스 측은 “다가오는 ‘PMGC 2022’ 국제 대회부터 농심의 이름으로 활약할 PUBG 모바일 선수단, 새로운 가족을 따뜻하게 환영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농심 레드포스 SNS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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