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JM, 표정부자의 '칠'한 매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저스트비(JUST B) 멤버 JM이 칠(Chill)한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블루닷엔터테인먼트는 8일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의 공식 SNS를 통해 JM의 세 번째 미니앨범 '= (NEUN)' 오피셜 포토 개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마젠타 색 페인트를 양손에 가득 묻힌 컷에서는 JM의 순수한 매력도 돋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멤버 JM이 칠(Chill)한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블루닷엔터테인먼트는 8일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의 공식 SNS를 통해 JM의 세 번째 미니앨범 '= (NEUN)' 오피셜 포토 개인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JM은 청재킷과 니트 등으로 계절감을 살린 의상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젠타 색 페인트를 양손에 가득 묻힌 컷에서는 JM의 순수한 매력도 돋보인다.
'= (NEUN)'은 레이지(RAGE) 3부작을 마친 저스트비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JM은 전작들보다 다채로운 표정과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저스트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 (NEUN)'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