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가채 쓰고 깜찍...재료는 검은 스타킹
노민택 2022. 11. 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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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ype1. 중전해서 로시언니가 검정 스타킹으로 만들어 온 머리띠가 대박이었던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만든 가채를 쓰고 누워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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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ype1. 중전해서 로시언니가 검정 스타킹으로 만들어 온 머리띠가 대박이었던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만든 가채를 쓰고 누워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노란색 옷을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누워 있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감동 백 배", "아기들 머리띠도 나오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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