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루키즈가 경험하는 NCT…'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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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NCT DREAM, WayV가 에스엠루키즈와 만난다.
SM 스튜디오스는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welcome to NCT Universe, 연출 조현정)를 16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는 '네오 시티'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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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NCT 127, NCT DREAM, WayV가 에스엠루키즈와 만난다.
SM 스튜디오스는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welcome to NCT Universe, 연출 조현정)를 16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는 '네오 시티'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가 NCT 가이드가 된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에스엠루키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 데뷔 팀이다.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에는 지난 7월 에스엠루키즈 공식 계정을 통해 소개된 멤버들이 출연한다. 이들의 생애 첫 리얼리티인 만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을 무한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NCT 쇼타로, 성찬이 리얼리티 새내기인 에스엠루키즈를 위한 네오 시티 길잡이로 나선다. 또한 NCT 127, NCT DREAM, WayV의 멤버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어떤 이야기 전해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는 한국, 일본,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오픈된다. 16일부터 일본은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되며, 한국에서는 티빙을 통해 3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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