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최성국 새신랑 되던 날, 24세 연하 아내와 뜨거운 입맞춤

이혜미 2022. 11.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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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최성국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식스플로어 측은 최성국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최성국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성국의 아내는 2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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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새신랑 최성국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식스플로어 측은 최성국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최성국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일 화촉을 밝힌 이들은 단정한 수트와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입고 선남선녀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나 최성국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입맞춤 사진도 더해지며 남다른 금슬도 엿보게 했다.

한편 최성국의 아내는 2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식스플로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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