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열차 이용하세요" 외치는 '지하철 커트맨', 안전 확보에 도움 될까?
2022. 11. 8. 17:42
최근 지하철 밀집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일각에서는 2000년대 초에 등장한 '커트맨'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커트맨은 승객 탑승줄을 커팅하는 '승하차 질서 도우미'를 의미합니다.
이 커트맨을 과밀 환경 개선 대책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을지, 이에 더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이진경/ 담당 인턴 황지민/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선수 반칙에 '손가락 까딱까딱'…쇼트트랙 참교육 현장
- “처음 본 남성이 마비되도록 폭행…12년 뒤 저 죽습니다”
- 소청도 해병부대서 총상 입고 숨진 20대 하사…군 당국 수사 중
-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출연 후회?…“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
- 아유미 “고수 닮은꼴 남편, 얼굴 보고 만났다”…'동상이몽2' 합류
- 새벽 광주 도심서 외국인들 난투극 벌어져…경찰 “신원 특정 중”
- 욕설 전화 쏟아지는 이태원파출소…한 유족은 감사 방문
-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첫 출근길 모습…윤 대통령 부부, 사실상 입주 완료
- “왜 4시간 동안 쳐다만 봤나”…용산서 콕 집은 윤 대통령
- 트위터 직원 절반 자른 머스크…“다시 돌아와 달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