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또 위생 논란…햄버거에서 벌레 추정 이물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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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햄버거 속 이물질"입니다. 오!>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햄버거 속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빚어진 지 9일 만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경기도 고양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나방류 애벌레가 발견됐고, 지난 7월에는 햄버거 안에서 2cm 정도 길이의 굵은 철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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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햄버거 속 이물질"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또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햄버거 속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빚어진 지 9일 만입니다.
이물질을 발견한 A 씨는 "벌레 한 마리가 온전하게 있는 게 아니라 반이 잘린 듯한 모양이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매장은 A 씨에게 사과한 뒤 환불 조치와 함께 제품을 회수했고 전문 방역업체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경기도 고양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나방류 애벌레가 발견됐고, 지난 7월에는 햄버거 안에서 2cm 정도 길이의 굵은 철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시커멓고 큰 걸 제조할 때 못 봤다니 말이 안 된다!" "한번은 그렇다고 쳐도 몇 번이고 반복되는 건 문제가 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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