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연계 아트 프로젝트 '플라워파워', 프롤로그 전시로 이어져

윤숙영 기자 2022. 11. 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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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플랫폼 '픽토리움'을 운영하는 (주)온그루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동대문 '갤러리 NY'에서 작가 '은은'의 첫 프롤로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그루는 지난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에 NFT(대체 불가능 토큰) 연계 아트 프로젝트 '플라워파워'(Flower Power)를 론칭했다. '플라워파워'는 평화 캠페인의 하나로 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그룹 전시 행사다.

이번 전시는 '플라워파워'에 참여한 개별 아티스트(작가 '은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작가 은은'의 대표 작품으로 채워졌다. '은은'은 사회적 제약과 압력으로 인해 여전히 숨겨진 여성의 속내와 정체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전시의 공간 기획은 갤러리 NY의 김미경 이사가 맡았다. 김 이사는 실험적 작품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아트 디렉터로 알려져 있다.

온그루 측은 "플라워파워의 NFT 작품은 2023년 3월8일 일괄 공개할 것"이라며 "플라워파워는 프롤로그 전시에 이어 메인 전시와 에필로그 전시를 10년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 '은은'의 첫 프롤로그 전시가 서울 동대문 '갤러리 NY'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온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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