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조이현 '존재자체가 러블리'
2022. 11. 8. 17:26
영화 '동감'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배우 조이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조이현, 여진구, 나인우, 김혜윤, 배인혁 등이 출연하는 '동감'은 오는 16일 개봉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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