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IT로 한식 세계화 앞장서는 사업가
2022. 11. 8. 17:06
성공다큐 최고다(저녁 6시)
한식은 가공식품과 달리 손맛과 정성을 중시하는 음식인 만큼 대중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마련이다. 최근 한식도 정보기술(IT) 개발과 더불어 조리와 판매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노찬 거상글로벌풀초롱밥상 대표는 한식 메뉴의 표준화를 통해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 대표는 주방에서 칼을 쓸 일이 없을 정도로 한식의 조리 과정을 단순화해 표준화를 꾀했다. 가스 대신 즉석조리기기를 사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인력 효율성과 주방 환경의 쾌적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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