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가 집안 내력이네! 혜리 여동생, 블랙핑크 옆 헉소리 나는 작은 얼굴

2022. 11.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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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의 여동생 이혜림이 그룹 블랙핑크와 만났다.

7일 혜리 여동생은 "굴욕없는 언냐들 보고 월요일도 힘내기..♥ (예쁘면 다 언니 맞잖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콘서트를 보러 간 혜리 여동생은 블랙핑크 멤버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응원봉을 들고 센터에 서 있는 혜리 여동생은 언니 혜리 못지않는 작디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 전혀 위화감 없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5~16일 월드투어 '본 핑크-서울'을 개최했다.

혜리는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이혜림은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종종 등장한 바 있다.

[사진 = 이혜림 채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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