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제6기 서비스 으뜸단 발대식

김재범 2022. 11. 8.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8일 '제6기 서비스 으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서비스 으뜸단은 대내외 소통활동을 통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 등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으뜸단'은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해 현재 141명이 열차 이용객의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종 30명 선발, 본격적인 대내외 다양한 소통활동
코레일관광개발은 8일 ‘제6기 서비스 으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발된 ‘서비스 으뜸단]은 30명이다. 전문성 검증과 면접 과정을 거쳐 서울, 용산, 부산, 대구, 익산 소속 KTX 승무원이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 안전 캠페인 및 열차 내 고객 이벤트, 고객 편의 증진 개선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중심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서비스 으뜸단은 대내외 소통활동을 통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 등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으뜸단’은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해 현재 141명이 열차 이용객의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