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제6기 서비스 으뜸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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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은 8일 '제6기 서비스 으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서비스 으뜸단은 대내외 소통활동을 통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 등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으뜸단'은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해 현재 141명이 열차 이용객의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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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서비스 으뜸단]은 30명이다. 전문성 검증과 면접 과정을 거쳐 서울, 용산, 부산, 대구, 익산 소속 KTX 승무원이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 안전 캠페인 및 열차 내 고객 이벤트, 고객 편의 증진 개선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중심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서비스 으뜸단은 대내외 소통활동을 통해 친근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 등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으뜸단’은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해 현재 141명이 열차 이용객의 올바른 철도여행 문화조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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