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동감' 제작발표회 입장하는 여진구-조이현
방인권 2022. 11. 8. 16:19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여진구(왼쪽)와 조이현이 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동감'은 2000년 개봉한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동감'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1999년의 '용(여진구)'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16일 개봉한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 고군분투' 용산소방서장 입건 논란…형사처벌 가능성은?
- 文 키우던 풍산개 반납… 탁현민 “실로 개판, 사달의 원인은 尹”
- "이임재, 옥상에서 시민 죽어가는 현장 지켜봤다"…與 맹공
- “물러서요, 타지 마세요”…‘지옥철’에 늘어난 안전요원 “의미있는 변화”
- 극한직업 광부, 소득은 얼마나 되나요[궁즉답]
- 장제원 "이임재, 파출소 옥상서 아비규환 현장 구경...긴급체포해야"
- 반포 집주인도 "3억원 토해낼 판"…서울 대단지 아파트 '역전세' 비상
- 한총리, 이태원 참사에 "국가는 없었다…유족 원하면 추모공간 논의"
- '적색수배' 윤지오 “필라테스 강사한다… 잘 사는 모습 보여줄 것”
- 왼손 에이스 차우찬, LG트윈스 떠난다...이상호·김호은도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