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1박2일’→‘동감’, 여러 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어 감사”

배효주 2022. 11. 8.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인우가 영화 '동감' 출연에 대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11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스크린 컴백 소회를 전했다.

이어, "'동감'으로 오랜만에 영화를 찍게 됐는데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나인우가 영화 '동감' 출연에 대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11월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스크린 컴백 소회를 전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는 나인우는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밝혔다.

이어, "'동감'으로 오랜만에 영화를 찍게 됐는데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한편 11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여진구)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