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올리브영에서 11월 한 달간 최대 28% 할인 행사

구매 가격에 따라 샘플 등 증정 혜택 제공

[서울경제]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은 11월 올리브영 할인 행사인 ‘올영픽’에 참여해 라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월경 솔루션, Y존케어 등 여성 건강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카테고리 ‘더브유 케어(W CARE)’ 론칭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된다.

11월 한 달간 전국 623개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라엘 생리대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중형·대형) 20%,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미디엄 4매)를 3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13일까지 올영픽 연계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체험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8~24일에는 라엘의 베스트셀러이자 미국 아마존 1위 유기농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중형·대형)를 2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라엘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5000원 이상 구매하면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미디움 1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레귤러·롱) 4팩 등 다양한 기획팩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올리브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