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KT "4분기 성장세 이어간다…연간 지표도 개선할 것"
이기범 기자 윤지원 기자 2022. 11. 8.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8일 오후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연간 실적을 전년 대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매출 성장 기조를 이어가려고 노력할 계획이고, 향후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4분기 변동성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비용 집행을 효율화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성을 강화할 예정으로, 연간 지표도 전년 대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기범 윤지원 기자 = KT가 8일 오후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연간 실적을 전년 대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매출 성장 기조를 이어가려고 노력할 계획이고, 향후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도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4분기 변동성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비용 집행을 효율화해서 수익성 중심의 경영성을 강화할 예정으로, 연간 지표도 전년 대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이었다 "母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탓"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