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JM, 칠(Chill)한 매력 입었다

2022. 11. 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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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멤버 JM이 칠(Chill) 매력을 입었다.

8일 공개된 저스트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 (NEUN)'의 오피셜 포토 개인컷 주인공은 JM이다.

해당 티저 속 JM의 이름은 마젠타 색으로 쓰여 있다. JM은 청재킷과 니트 등으로 계절감을 살린 스타일리쉬한 맵시를 보여줬다. 마젠타 색 페인트를 양 손에 가득 묻힌 컷에서는 JM의 순수한 매력도 돋보인다.

'= (NEUN)'은 RAGE 3부작을 마친 저스트비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JM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저스트비의 신보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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