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올해 배당금 전년대비 늘리겠다”
변지희 기자 2022. 11. 8. 15:47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8일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까지 별도 기준 당기 순이익의 50%라는 배당 정책에 따라서 배당금이 결정될 예정이다”라며 “남은 기간에도 매출 성장과 더불어 전년대비 이익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배당금 규모도 전년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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