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영국 디지털 헬스케어 방한단과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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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은 한국을 방문한 영국 국가혁신처(Innovate UK)와 컨센트릭 헬스(Concentric Health) 등 영국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대표기업 5개사 관계자들과 병원에서 만나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욱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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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대서울병원은 한국을 방문한 영국 국가혁신처(Innovate UK)와 컨센트릭 헬스(Concentric Health) 등 영국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대표기업 5개사 관계자들과 병원에서 만나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욱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 소여 영국 국가혁신처 디지털 헬스 혁신 총괄은 "첨단 스마트 시설을 갖춘 이대서울병원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통해 발전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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