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훼손지 2028년까지 복원

이정훈 2022. 11. 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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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가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훼손지 복원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 물길 정비, 철새 서식지 복원, 탐방로 정비, 수변생태벨트 조성 등 방법으로 훼손지를 되돌린다. 사진은 화포천 습지 훼손지 복원 개요도. 2022.11.8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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