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나가 있었잖아!" 경찰에 책임 묻는 윤 대통령, 뭐라고 했길래? [뉴스케치]
강재연 2022. 11. 8. 14:37
11월 7일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에게 강한 질타를 쏟아냈는데.
윤 대통령은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느냐 이거예요. 현장에 나가 있었잖아!", "이태원 이 참사가 제도가 미비해서 생긴 겁니까? 저는 이건 납득이 안 됩니다", "상황에 대한 관리가 안 돼서 거기에서 대규모 사고가 났다고 하면 그것은 경찰 소관이죠. 이걸 자꾸 섞지 말라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철저하게 규명하라는 윤 대통령의 말에, 윤 청장은 "예, 알겠습니다"라고 답하기도.
또 윤 대통령은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있는 사람한테 딱딱 물어야 하는 것이지, 그냥 막연하게 다 책임져라, 그것은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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