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12월 팬미팅 개최…첫 솔로 데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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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과 더불어 첫 솔로 앨범 준비 소식을 전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오는 12월 7~8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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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과 더불어 첫 솔로 앨범 준비 소식을 전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오는 12월 7~8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팬미팅 '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M 측은 "이번 팬미팅은 2021년 12월 진행된 팬파티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민호의 단독 팬미팅으로, 특별한 신곡 무대와 유쾌한 토크 등을 통해 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오는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예스24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M에 따르면, 민호는 오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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