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출시 열흘만에 10억달러 판매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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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2022'가 7일 출시 열흘 만에 전세계 판매고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900억원)를 돌파했다.
모던 워페어2 2022는 플레이어 참여도 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모던 워페어2 2022는 태스크 포스 141의 일원이 되어 세계 각지를 무대로 다양한 군사 미션을 수행하는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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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2022'가 7일 출시 열흘 만에 전세계 판매고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900억원)를 돌파했다.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신기록이다.
모던 워페어2 2022는 플레이어 참여도 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28일 출시 이후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PC 등 게임이 제공되는 플랫폼에서 2억 시간이 넘는 플레이 시간과 10억판 이상 게임 매치가 기록됐다.
모던 워페어2 2022는 태스크 포스 141의 일원이 되어 세계 각지를 무대로 다양한 군사 미션을 수행하는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높은 몰입감을 자랑하는 멀티플레이와 한층 진화한 스펙 옵스 협동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음성과 텍스트가 한국어로 현지화된 버전으로 출시됐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S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 배틀넷, 스팀 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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