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 코트에 누운 캐롤라인 가르시아
민경찬 2022. 11. 8. 13:50
[포트워스=AP/뉴시스] 캐롤라인 가르시아(6위·프랑스)가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7위·벨라루스)를 물리친 후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사발렌카를 세트 스코어 2-0(7-6<4> 6-4)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2.11.0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로제 'APT' 언급한 이창용…"아파트값 오를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