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7차 핵실험 대비…대가 따른다는 점 보여줄 것"

보도국 2022. 11. 8. 13: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북한에 도발에는 대가가 따르며 국제 고립을 더욱 심화한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오늘(8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북한 도발에 맞서 압도적 연합방위 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성한 안보실장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엄중한 안보 상황 극복을 위해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 #국정감사 #북한_핵실험 #김성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