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 2273명, 54일 만에 최다…위중증 360명
남주현 기자 2022. 11. 8. 12:30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6만 2천27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발표일 기준 지난 9월 15일 7만 1천여 명이 확진된 뒤 54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60명으로 닷새째 300명대를 이어갔고, 사망자는 3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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