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미니 2집 ‘SELFISH’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유아독존’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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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의 유아가 더욱 힙해진 러블리 키치 바이브로 돌아온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공식 SNS를 통해 14일 발매 예정인 유아 미니 2집 'SELFISH'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발랄한 크로셰 스타일링, 풍성함이 돋보이는 트윈테일 헤어, 눈밑 글리터 등 러블리하고 키치한 분위기를 통해 '유아'독존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한편 유아의 미니 2집 'SELFISH'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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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의 유아가 더욱 힙해진 러블리 키치 바이브로 돌아온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공식 SNS를 통해 14일 발매 예정인 유아 미니 2집 ‘SELFISH’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아는 아기자기한 방 안에서 캐주얼하고 힙한 무드를 뿜어냈다. 발랄한 크로셰 스타일링, 풍성함이 돋보이는 트윈테일 헤어, 눈밑 글리터 등 러블리하고 키치한 분위기를 통해 ‘유아’독존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블루 인테리어는 물론, 조개 모양의 소파, 어항 속 진주 목걸이와 물고기 등 물속을 연상케 하는 배경 디테일이 더해져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이색적인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독보적 색깔을 각인시켰으며,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했다.
한편 유아의 미니 2집 ‘SELFISH’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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