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텔스기·무인기·드론요격장비…'공군력 과시' 中최대 에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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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에어쇼인 주하이 에어쇼(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가 8일 개막했습니다.
중국군은 이번 에어쇼에서 스텔스기, 공중급유기, 무인기 등 그동안 자랑하던 최신예 군용기를 대거 선보이며 공군력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무인항공기 '윙룽-1E'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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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 최대 에어쇼인 주하이 에어쇼(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가 8일 개막했습니다.
13일까지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주하이 에어쇼에는 43개 국가와 지역에서 740개 기업이 참가하는데요.
중국군은 이번 에어쇼에서 스텔스기, 공중급유기, 무인기 등 그동안 자랑하던 최신예 군용기를 대거 선보이며 공군력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먼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젠(殲·J)-20을 주하이 공항에 착륙시켜 일반에 공개할 방침인데요. J-20은 중국이 미국의 세계 최강 F-22 전투기에 대적하겠다며 개발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대형 수송기 Y-20을 개조해 만든 신형 공중급유기 윈여우(運油·YU)-20도 공중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무인항공기 '윙룽-1E'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정찰과 공격이 동시에 가능한 다목적 무인기로 올해 1월 개발된 뒤 시험 비행을 거쳐 현재 실전 배치가 임박했습니다.
또 중국이 자체 개발한 '드론요격시스템'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요.
중국 국영 기업인 우주과학공업집단공사(CASIC)가 설계·개발한 이 시스템은 전기광학레이더 등이 목표물을 탐지해 정보를 전달하면 시스템의 두뇌 격인 'ZK-K20 지상미사일 대공통제 시스템'이 정보를 처리해 위협 정도에 따라 적절한 무기체계를 배치하고 공격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외에도 12기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궁지(攻擊·GJ)-2 무인기와 함께 정찰과 공격이 가능한 최첨단 무인기 우전(無偵·WZ)-7 등도 전시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영상: 로이터·유튜브 CCT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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