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호랑이 모여라’ 울산, U12 팀 공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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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초등학교 3~5학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U12 유소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U12 공개 테스트 심사에도 울산의 유소년팀 코칭스태프, 스카우트 그리고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는 11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현대중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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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울산현대가 초등학교 3~5학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U12 유소년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울산의 U12팀은 최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전승 우승,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개최한 2022 GROUND.N K LEAGUE U12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U12 공개 테스트 심사에도 울산의 유소년팀 코칭스태프, 스카우트 그리고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에서는 개인 기술, 스피드, 기본기를 중점 지표로 평가할 예정이며 테스트 참여자 간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평가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는 11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현대중학교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신청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는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양식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12일(토) 자정까지 메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사진=울산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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