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새 사장 이번주 결정… 이한준·박무익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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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째 공석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된다.
신임 사장은 이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과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황이다.
김현준 전 사장이 지난 8월 자진 사퇴하자 LH는 9월 신임 사장 공모에 착수한 바 있다.
임추위는 3배수로 신임 사장을 추천했고 이 중 이 전 사장과 박 전 청장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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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째 공석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된다. 신임 사장은 이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과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황이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3일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천한 신임 사장 후보를 놓고 검증을 했다.
김현준 전 사장이 지난 8월 자진 사퇴하자 LH는 9월 신임 사장 공모에 착수한 바 있다. 임추위는 3배수로 신임 사장을 추천했고 이 중 이 전 사장과 박 전 청장이 2파전을 벌이고 있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김경환 서강대 교수와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공모에 나서지 않았다.
이한준 전 사장은 교통연구원 부원장을 거쳐 2008~2011년 GH 사장을 지내면서 광교신도시 개발을 지휘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 설계에 참여한 캠프 출신이다.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주된 경력이 교통분야다.
박 전 청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 토지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국토도시실장, 교통물류실장 등을 거쳤다.
공운위에서 통과된 안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임명제청을 거쳐 윤 대통령의 승인을 받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LH 새 사장은 빠르면 이번 주 중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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