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김성곤 영업이사, 누적판매 6000대 달성

2022. 11. 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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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58세·사진) 현대자동차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대수 6000대의 위업을 달성했다.

누적 6000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은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다.

현대차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가 지난달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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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58세·사진) 현대자동차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대수 6000대의 위업을 달성했다. 누적 6000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은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 시행 이후 다섯 번째다.

현대차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동부지점 김성곤 영업이사가 지난달 12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원호연 기자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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