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버터 크로와상' 100만개 판매 기념 행사

김혜경 2022. 11.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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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전문 브랜드 서브큐는 프리미엄 냉동생지 제품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의 100만개 판매 기념 이벤트를 이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양사 식품그룹 식자재유통BU 냉동생지 마케팅 담당자인 김형민 담당은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이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한지 9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이벤트 외에도 프리미엄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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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전문 브랜드 서브큐는 프리미엄 냉동생지 제품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의 100만개 판매 기념 이벤트를 이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은 글로벌 냉동생지 기업인 아리스타의 프리미엄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이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를 이용해 국내 전용으로 출시한 냉동 생지 제품으로, 서브큐가 단독 공급하고 있다.

AOP는 유럽 연합이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관리하기 위해 생산 방식, 제품 공정 등을 엄격히 심사한 후 부여하는 인증이다. 프랑스에서 AOP 인증을 받은 버터는 샤랑트푸아투와 이즈니, 브레스 등 3개 뿐이다.

이 제품은 해동한 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170~180도에서 약 15분 정도 굽기만 하면 맛있는 크로와상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올해 2월 론칭한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은 출시 9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삼양사 식품그룹 식자재유통BU 냉동생지 마케팅 담당자인 김형민 담당은 "AOP 샤랑트푸아투 버터 크로와상이 많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한지 9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이벤트 외에도 프리미엄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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