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임업이 심은 400만그루의 나무
photo1 기자 2022. 11. 8. 10:42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 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일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직원들이 숲을 가꾸고 있다.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술자리 갔다 생각?”, 김의겸 “그 얘기 꺼낼 때인가”...또 설전
- 북한 “울산 앞 80㎞에 전략순항미사일 2발 쐈다”
- 푸틴 “동원령 32만명 중 8만명이 우크라에...나머진 훈련 중”
- “살려주세요” “군부대가 와도 부족해요” 그날 밤 87건의 119 신고전화에 담긴 절규
- 용산서장, 용산구청장 등 ‘과실치사상’ 입건
- 5·7급 공무원 시험 응시 연령 20→18세로
- ‘마약과의 전쟁 이태원 참사 원인?’ 한동훈 “황운하·김어준, 비극 이용해 장사” vs 황운하
- 경호차장 “관저 경찰인력, 이번 사태 인과관계 없어”...이상민은 “사의표명한 적 없다”
- [속보] 9월 경상수지 16.1억 달러 흑자…한달만에 흑자전환, 전년비는 89억 달러 급감
- 문 전 대통령, 행안부에 ‘풍산개’ 국가반납 의사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