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누적 승객 7억 명 돌파...13일까지 메가 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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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창립 21주년 만에 누적 승객 7억 명을 돌파했다다.
에어아시아 그룹 CCO(커머셜 총괄 책임자)인 캐런 찬(Karen Chan)은 "2001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21년 만에 누적 승객 7억 명에 도달한 것은 에어아시아에게는 특별한 이정표"라며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따라서 곧 부산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노선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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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창립 21주년 만에 누적 승객 7억 명을 돌파했다다. 이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메가세일을 실시한다.
에어아시아의 메가세일은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이번 메가세일 대상 항공편의 총 좌석 수는 700만 석이며, 여행 기간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다.
인천 출발 직항 노선 운임은 Δ인천-쿠알라룸푸르 14만 9,000원부터 Δ인천-마닐라 10만 9,000원부터, Δ인천-방콕 13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인천 출발 환승 노선 운임은 Δ인천-발리 11만 3,000원부터 Δ인천-치앙마이 15만 4,000원부터, Δ인천-시드니 31만2,000원부터, Δ인천-싱가포르 18만 8,000원부터이다.
에어아시아 그룹 CCO(커머셜 총괄 책임자)인 캐런 찬(Karen Chan)은 "2001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21년 만에 누적 승객 7억 명에 도달한 것은 에어아시아에게는 특별한 이정표"라며 "한국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따라서 곧 부산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노선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 여행객들은 간편 환승 노선을 통해 호주 여행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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