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잡자" 락앤락, 4년 만에 아울렛 ‘창고 대개방’
김창영 기자 2022. 11. 8.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오는 13일까지 경기 안성 아울렛에서 '창고대개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시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서 1700여 종의 생활용품을 살펴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쇼핑 카트, 현장 설문조사 참여 고객에게는 소프트 바스켓을 각각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오는 13일까지 경기 안성 아울렛에서 ‘창고대개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공행진하는 물가에 시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기획됐다. 주방용 소형가전, 텀블러, 프리미엄 쿡웨어 등 락앤락 인기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1700여 종의 생활용품을 살펴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쇼핑 카트, 현장 설문조사 참여 고객에게는 소프트 바스켓을 각각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렁탕집 CCTV 용산서장, 신고 쏟아지는데 태연히 식사
- '손 덜덜 떨며' 브리핑했는데…소방서장 입건에 '황당' 왜?
- '음식에 벌레가'…끊임없는 위생논란, 구충제라도 먹어야 하나
- 트위터 직원 3700명 자른 머스크…'돌아와달라' 간청, 왜
- '외국인 쌍둥이'인 줄 알았더니…패션잡지 장식한 그녀들 정체는
- '15살 아들, 제발 감옥 보내달라'…아버지 절규한 사연은?
- '토끼머리띠' 男은 무혐의…토끼머리띠女·각시탈 곧 소환
- 文측 '풍산개, 시설없어 데려왔을 뿐…왜 쿨하지 못하나'
- 휴스턴 우승에 '올인'…美야구팬 1000억 '대박' 터졌다
- '이제 약도 안 듣는다'…WHO, 경고한 'OOO' 정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