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지적재조사 동이면으로 확대

변우열 2022. 11.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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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동이면 석탄리 100필지 8만5천650㎡를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옥천군이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추가 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국비 2천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애초 사업대상은 옥천읍 서정·옥각리, 안내면 현·도율리, 청성면 능월리, 청산면 만월지구 3천366필지 298만4천788㎡였다.

옥천군은 다음 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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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동이면 석탄리 100필지 8만5천650㎡를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옥천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옥천군이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추가 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국비 2천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애초 사업대상은 옥천읍 서정·옥각리, 안내면 현·도율리, 청성면 능월리, 청산면 만월지구 3천366필지 298만4천788㎡였다.

옥천군은 다음 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년 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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