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내년 1월 첫 美투어 확정…애틀랜타·LA 등 4곳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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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내년 초 미국 대중에게 직접 유쾌한 인사를 건넨다.
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 'MMM' 발표와 함께 펼쳐진 17년만의 전국투어 'TAK SHOW'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감성과 재치를 아우르는 영탁 표 음악매력이 현지 대중에게 고스란히 비쳐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탁의 첫 미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은 (한국시간 기준) 12일 0시 애틀랜타, 뉴욕 티켓, 12일 오전 3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의 일정으로 예매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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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내년 초 미국 대중에게 직접 유쾌한 인사를 건넨다.
8일 밀라그로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영탁 첫 미국투어 'TAK SHOW' 2023 IN THE US' 개최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TAK SHOW' 2023 IN THE US'는 내년 1월 11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4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 ‘MMM’ 발표와 함께 펼쳐진 17년만의 전국투어 'TAK SHOW'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감성과 재치를 아우르는 영탁 표 음악매력이 현지 대중에게 고스란히 비쳐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탁의 첫 미국 투어 콘서트의 티켓은 (한국시간 기준) 12일 0시 애틀랜타, 뉴욕 티켓, 12일 오전 3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의 일정으로 예매오픈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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