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난티, 올해 3분기 호실적에 ‘강세’
유준하 2022. 11. 8.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난티(025980)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강세다.
아난티는 이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93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의 경우 영업손실 20억3500만원을 기록했지만 414%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셈이다.
매출액은 908억7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3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0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아난티(025980)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강세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16분 기준 아난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36%(130원) 오른 5650원을 기록 중이다.
아난티는 이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93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의 경우 영업손실 20억3500만원을 기록했지만 414%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셈이다.
매출액은 908억7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3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0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포 집주인도 "3억원 토해낼 판"…서울 대단지 아파트 '역전세' 비상
- 장제원 "이임재, 파출소 옥상서 아비규환 현장 구경...긴급체포해야"
- 文 키우던 풍산개 3마리 반납… 행안부 차관 “사실상 파양 맞다”
- 이번엔 설렁탕집 CCTV…참사 직전 태연히 식사한 용산서장
- 김의겸 “내가 왜 사과?”… 한동훈 “의원님은 모든게 저 때문인가”
- "촉법소년인데 어쩔래" 공권력 비웃은 아이들…법무부, 팔 걷었다
- 레고랜드 된서리 맞은 리츠,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 국가의 무관심에 아이는 3년간 냉장고에 버려졌다[그해 오늘]
- 디제잉에 랩도 한다…개성 뽐내는 재벌가 MZ들[오너의 취향]
- 김강민 "수명 줄어드는 느낌이지만…KS 내 역할은 게임 체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