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강좌 3개를 12만원에…프렌치마스터 '빅쓰리' 이벤트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프랑스어 인터넷 강의 프렌치마스터(대표 이상철)는 자유롭게 선택한 강좌 3개를 12만원에 수강할 수 있는 빅쓰리 이벤트를 이달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렌치마스터 빅쓰리 이벤트는 △왕초보 △DELF A1/A2 △수능 프랑스어 △비즈니스 프랑스어 △DELF B1 △DELF B2 △DALF C1 △작문 △청취 △어휘 △문법 △원어민 △통·번역 △공무원 채용시험 대비 등 71개 강의 중 강좌 3개를 12만원에 60일 동안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빅쓰리 이벤트는 프렌치마스터의 강좌 중 본인이 원하는 강좌 3개를 선택해 강좌 가격에 따라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렌치마스터는 수강 시 필요한 강의교재 PDF와 MP3 파일 등의 학습자료가 수강생에게 제공된다. 또 1:1 학습질문 게시판을 통해 프랑스어를 학습할 수 있다.

프렌치마스터 관계자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나 관심 있는 영역으로 원하는 프랑스어 강의만 골라서 60일 동안 목표를 세워 공부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 "프랑스어를 가볍게 시작하려는 초보 학습자나 다양한 영역의 프랑스어 공부를 하고 싶은 학습자 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