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가상인간 '한나' 공개…메타버스 활성화

심재훈 2022. 11. 8.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이 고객을 위한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 활성화를 위해 가상인간 '한나(Hannah)'를 개발해 8일 공개했다.

3D 그래픽과 인공지능(AI) 보이스 기술로 탄생한 '한나'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가상 재무 설계사이자 사내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올해 초 생명보험사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양해각서(MOU)를 진행하면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가상인간 '한나' 개발 [한화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화생명이 고객을 위한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 활성화를 위해 가상인간 '한나(Hannah)'를 개발해 8일 공개했다.

3D 그래픽과 인공지능(AI) 보이스 기술로 탄생한 '한나'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가상 재무 설계사이자 사내 인플루언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올해 초 생명보험사 최초로 메타버스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양해각서(MOU)를 진행하면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president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