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ESG 경영 실천…취약 계층 물품 후원

조민욱 기자 2022. 11. 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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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제약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취약 계층에 물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서울시 강남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과 손 소독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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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 사진=조아제약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조아제약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취약 계층에 물품을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서울시 강남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과 손 소독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조아장건강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과 소화 및 장내 운동을 촉진시키는 그린키위(식이섬유), 유산균이 생성한 유용 물질인 유산균생성물질(포스트바이오틱스)이 함유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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