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이준혁·김다솜 '리버스', 몰입감 폭발한 오디오무비…18일 공개[공식]

김보라 2022. 11. 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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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의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리버스'가 목소리 연기만으로 스릴러 장르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완성했다.

'리버스'(감독 임건중, 제작 네이버 바이브 잉크스팟)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함묘진(이선빈 분)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 분)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디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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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의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리버스'가 목소리 연기만으로 스릴러 장르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완성했다.

'리버스'(감독 임건중, 제작 네이버 바이브 잉크스팟)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함묘진(이선빈 분)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 분)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디오무비.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등 대세 배우들의 새로운 변신과 신선한 연기로 궁금증을 더하는 작품이다.

'리버스'는 기억을 소재로 한 기존 미스터리 장르의 전형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유머와 긴장감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8일 공개된 '리버스'의 메인 예고편은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함묘진과 누군가의 대화로 시작된다.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사고였고, 별장의 주인이었던 최희수(김다솜 분)가 사망했다는 말을 들은 묘진은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 듯 놀라며, 흩어진 기억의 파편을 찾기 시작한다.

친구 희수의 과거 속 진실을 쫓을수록 친구도 약혼자도, 누구의 목소리도 믿을 수 없게 된 묘진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귀를 뗄 수 없는 네이버 VIBE 오디오무비 '리버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디오무비 '리버스'는 11월 18일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네이버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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