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식] 서노송예술촌서 전주·세종 청년작가 교류전
백도인 2022. 11.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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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서노송예술촌의 '뜻밖의 미술관'이 전주와 세종지역 청년 작가들의 교류전 '젊은 사유'를 8일부터 29일까지 연다.
행사에서는 양측에서 3명씩 모두 6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해 조각, 유화, 오일파스텔,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세종시문화재단의 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된 행사에 이은 2차 교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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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 서노송예술촌의 '뜻밖의 미술관'이 전주와 세종지역 청년 작가들의 교류전 '젊은 사유'를 8일부터 29일까지 연다.
행사에서는 양측에서 3명씩 모두 6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해 조각, 유화, 오일파스텔,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세종시문화재단의 작은미술관에서 개최된 행사에 이은 2차 교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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