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스파, 신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더 에너자이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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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러쉬 스파에서 새로운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더 에너자이저(The Energiser)'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더 에너자이저'는 바쁜 현대인들이 스트레칭과 견고한 지압을 통해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근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25분 동안 진행된다.
'더 에너자이저' 트리트먼트는 러쉬 스파 경리단길점과 압구정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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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너자이저’는 바쁜 현대인들이 스트레칭과 견고한 지압을 통해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근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25분 동안 진행된다.
또한 부드러운 근육 이완을 위해 스트레칭 밴드, 드럼 비터 스틱 등 다양한 보조 도구를 이용한다. 활기찬 음악과 함께 몸 전체의 긴장을 풀어준다. 해당 음악은 아일랜드와 서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한 그룹인 아프로 켈트 사운드 시스템(Afro Celt Sound System)과 협업했다.
‘더 에너자이저’ 트리트먼트는 러쉬 스파 경리단길점과 압구정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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