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지속가능한 바 문화 정착 위한 특강

김현주 2022. 11. 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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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와인 및 스피릿 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바켄(Odd Strandbakken)'과 함께 지속가능한 바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오드 스트란드바켄 바텐더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헤드 바텐더로서 '찰스 H.'(Charles H.)와 '오울(OUL)' 바를 총괄하며, 전세계의 요리 기술을 활용해 맛있고 미니멀하면서 무가공 재료만을 이용한 클린 칵테일을 연구하는 등 지속가능한 바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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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와인 및 스피릿 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바켄(Odd Strandbakken)’과 함께 지속가능한 바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강의는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지속가능한 바 운영 교육인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오드 스트란드바켄 바텐더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헤드 바텐더로서 ‘찰스 H.’(Charles H.)와 ‘오울(OUL)’ 바를 총괄하며, 전세계의 요리 기술을 활용해 맛있고 미니멀하면서 무가공 재료만을 이용한 클린 칵테일을 연구하는 등 지속가능한 바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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