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해외 직소싱으로 9800원 자숙랍스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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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11월 9일부터 일주일간,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22년산 캐나다산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 자숙랍스터의 인기도 지속 신장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숙랍스터 판매량이 연평균 약 16% 신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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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11월 9일부터 일주일간,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22년산 캐나다산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즉시 찐 후 급속 냉동시켜 곧바로 운송했으며, 사이즈는 350g~400g이다.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평소 맛보기가 쉽지 않고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랍스터는 최근 고물가 시대인 점을 고려하면 그 어느때 보다도 귀한 식재료가 아닐 수 없다.
GS더프레시가 자숙랍스터를 국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게 된 데는 사전 기획을 통한 현지 업체와의 해외 직소싱이 비결이라 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량 선확보를 위해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사전 기획을 진행했다. 이러한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환율이 급상승하던 시기를 무난히 피해 갈 수 있었으며 중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은 해외 직소싱을 통해 수입 원가를 낮출 수 있었다.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 자숙랍스터의 인기도 지속 신장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숙랍스터 판매량이 연평균 약 16% 신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곽용구 GS리테일 슈퍼마켓 MD부문장(상무)은 “딱 7일 동안만 판매하게 될 9,800원 자숙랍스터는 연말을 대비해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며 특히, 착한 가격 때문에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홈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널리 퍼진 가운데, 이색적인 음식 재료로 랍스터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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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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