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측 “경찰X소방 뜨거운 팀플레이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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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가 경찰과 소방의 강력한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측은 11월 8일 소방과 경찰의 불타는 팀워크를 예고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될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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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가 경찰과 소방의 강력한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측은 11월 8일 소방과 경찰의 불타는 팀워크를 예고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될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 사선을 넘나드는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다.
먼저 진호개(김래원 분)와 봉도진(손호준 분), 송설(공승연 분)이 불타는 차량이 전복된 것을 뚫어지게 쳐다봐 일촉즉발 순간을 그려냈다. 게다가 불길이 사라지기 전, 진호개는 손전등을 비추며 열의를 보였고, 봉도진과 송설 역시 매서움과 집중의 눈빛을 빛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진호개, 봉도진, 송설 외에 경찰서 사람들과 소방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 단체 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코드 제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 강렬함을 안겼다. 이는 24시간 출동 대기 중이자 살아서 퇴근이 목표인 치열한 사람들의 남다른 케미를 선사하며 출동 신호에 가슴이 뛰는 ‘공동대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단체 포스터는 사선을 넘나드는 현장에 매일 출동하는 경찰과 소방의 뜨거운 팀플레이를 형상화했다”며 “4일 뒤 찾아갈 불타는 팀워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는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11월 12일 첫 방송 된다. (사진=SBS ‘소방서 옆 경찰서’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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