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장지로 향하는 故 손복남 CJ 고문 운구차량

장동규 기자 2022. 11.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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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 故 손복남 CJ 고문의 운구차량이 장지로 향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 모친인 손복남 고문은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지는 경기 여주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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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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