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파트리샤 남친으로 이찬원 낙점 “마음 바다 같을 듯”(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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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 남친 후보 중 이찬원을 선택했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나단은 "저는 되게... 착한. 마음이 넓어야 돼. 때문에 목회자나 종교인. 스님"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줄리안이 "여기 남자 많잖아. 여기 중에 누가 제일 괜찮냐?"라고 물었을 때 조나단은 바로 이찬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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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톡파원 25시'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 남친 후보 중 이찬원을 선택했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조나단에게 "만약에 동생에게 남자 친구가 생긴다면 싫어?"라고 물었고, 조나단과 타쿠야는 "싫지!"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김숙은 조나단에게 "어떤 남자친구 사귀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조나단은 "저는 되게... 착한. 마음이 넓어야 돼. 때문에 목회자나 종교인. 스님"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줄리안이 "여기 남자 많잖아. 여기 중에 누가 제일 괜찮냐?"라고 물었을 때 조나단은 바로 이찬원을 꼽았다. 조나단은 "말을 되게 예쁘게 하시고 되게 마음이 바다 같으실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CNN에 특파원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톡파원이 있다!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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