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캐나다 자숙랍스터 98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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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가 22년산 캐나다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9일부터 일주일간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22년산 캐나다산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즉시 쪘고 급속 냉동시켜 곧바로 운송했다.
GS더프레시는 사전 기획을 통해 현지 업체와 해외 직소싱해 자숙랍스터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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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GS더프레시가 22년산 캐나다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9일부터 일주일간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22년산 캐나다산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즉시 쪘고 급속 냉동시켜 곧바로 운송했다. 사이즈는 350g~400g이다.
GS더프레시는 사전 기획을 통해 현지 업체와 해외 직소싱해 자숙랍스터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사전 기획을 진행했고, 그 덕에 환율이 급상승하던 시기를 무난히 피해갈 수 있었다. 또 중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은 해외 직소싱을 통해 수입 원가를 낮출 수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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